7월 1일_다람쥐 쳇바퀴 일상 2020. 7. 1. 09:36 오늘도 나는 컴퓨터르 붙잡고 많은 이야기를 한다. 글쓰고 올리고....... 집에 꼼짝없이 있는지도 6달이 넘었다. 이쯤되자 삭신이 쑤시지 시작한다. 3월쯤 되면 외출을 했기에 내 몸은 아직까지 적응을 못한 모양이다. 더보기 심심하다. 너무 심심하다. 밖에 나가서 동네 사람들과 얘기도 할 수 없고, 외출도 하지 않아 우울증이 생길 지경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이파이 저작자표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증 (0) 2020.08.27 Posted by 이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