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일상 2020. 8. 27. 10:32 드디어 치과를 갔다. 코로나라 치과에 가는 것이 무서웠지만 그러기에는 이가 너무 아팠다. 이를 뺐더니 이의 끝이 완전 갈고리 모양이었다. 징그러웠다. 마취를 세게 해서 그런지 집에 오자마자 잇몸이 얼얼했다. 그래도 빼기를 잘한 것 같다.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이파이 저작자표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 1일_다람쥐 쳇바퀴 (0) 2020.07.01 Posted by 이파이